뭐든지 제목을 붙이는 것이 너무나도 어렵다.
그래서 제목을 그냥 내 생각대로 적어봤다.
말 그대로 잊혀지지 않았으면 해서이다.
나는 어릴때 TV만화를 너무 좋아했다.
이미 한번 끝났던 만화가 재방영을 했을때, 1회를 못봤다는 이유로
피아노학원도 빠지고 만화를 볼 정도였다.
내 기억력이 좋은건지 그때의 만화OST들이 좋아
기억에 남는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.
고등학생이 되고 고3 수험생활을 할때도 만화 OST는
내게 꿈과 희망을 줬다.
내 소중한 기억 중 하나인 만화와 OST를 남기고 싶었다.
또다른 누구에게도 꿈과 희망을 주지않겠어? ㅎㅎㅎㅎ
그래서 하나씩 써보려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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